[제주시] 병문천지류 소하천 정비 사업 착수

기사작성 : 2021.02.22 (월) 07:55:35

제주시(안전총괄과)에서는 자연 수로 및 미개수 등으로 인하여 주변 농경지 침수피해가 빈번한 지역인 병문천 지류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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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올해 3월부터 공사에 착수하여 2022년 12월 완료 계획으로 진행되며, 총사업비 47억 원(공사비 31억 원, 보상비 16억 원)을 투입하여 호안 정비 L=2.71km, 교량 4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신설 2, 재가설 2)
이에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향후 태풍 내습 등 집중호우 시 농경지 침수피해 등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사유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소하천 41개소(111.9㎞)를 지정 관리하면서 현재까지 15개소 53.6㎞에 대해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 이와 함께 6개소(7.7㎞)는 사업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20개소(50.6㎞) 추진 계획으로 1,24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각종 재해에 대한 철저한 사전 대비를 하고자 소하천 정비공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인명 등 사유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연합방송 jjyh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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