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최종 2개소 선정

기사작성 : 2020.12.10 (목) 10:15:27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에 온평항과 하효항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144억원(국비 101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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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인 어촌뉴딜300사업은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개발을 추진에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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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의 재정투입 한계 등으로 낙후되어 있던 어촌·어항에 혁신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대규모 국비 지원이 이루어지는 본 공모에 서귀포시는 지난 9월 8개 대상지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는 57개 시·군·구에서 236개 대상지를 신청하였으며, 해양수산부는 각 지자체가 제출한 예비계획을 바탕으로 서면·발표평가와 대상지 현장평가 및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최종 전국 60개소를 선정하였고, 역대 최고 경쟁률인 3.9:1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서귀포시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선정된 성산 온평항은 총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어
▲온평항 정비
▲구리통 환경개선
▲다목적 문화광장 조성
▲혼인지 테마 꽃길 조성
▲야간경관 정비 등을 시행하는 한편,
하효항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부잔교 설치 및 TTP보강
▲하효광장 조성 및 유채정원 조성
▲해녀 편의시설 조성
▲어촌계 복지회관 리모델링
▲거멍모살 뉴딜센터 조성 등을 진행하게 됩니다.

사업비는 국비 70%, 도비 30%(자부담 별도), 사업기간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입니다.

서귀포시는 체계적인 공모신청을 위하여 한국농어촌공사 제주지역본부 및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 등 전문 공공기관과 마을·어촌계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건축가 등 다방면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지역맞춤형 사업계획을 도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하예항·태흥2리항·신천항의 신속한 사업 수행에 사활을 걸어 사업수행능력을 적극 어필하고, 중앙부처 및 국회 절충에도 공을 들였습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내기 위하여 행정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상지별 맞춤형 지역협의체 구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신속 착수를 통해 내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고시를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김태엽 서귀포시장은 “지역에 특화된 어촌·어항 재생사업을 통하여 새 희망 서귀포시의 혁신성장 동력으로 선도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이용해 관광과 체험, 휴양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시민중심 행복 어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이번 공모에 아쉽게 탈락한 대상지에 대하여 내년 9월 예정된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신청 과정에 우선적으로 지원하여 지역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예정입니다.


제주연합방송 jjyh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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