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시계탑 상가거리’ 등록 마무리

기사작성 : 2020.12.10 (목) 10:12:44

서귀포시(시장 김태엽)에서는 최근 대정읍 하모리 시계탑 주변 상인들이 상인회 구성과 상점가 등록을 통하여 침체되고 있는 지역상권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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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자 등록을 마친 상인회는 모슬포 시계탑 상인회(회장 유관수)이며, 상점가 명칭은 ‘시계탑 상가거리’입니다.

시계탑 상가거리는 대정읍 하모리 848-1 외 52필지 내 구역면적 6,996㎡에 점포 수 10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통시장법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시행되는 ‘골목형 상점가’에 속합니다.

골목형 상점가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천제곱미터 내 업종에 상관없이 30개 이상 밀집한 지역을 말합니다.

이번 상인회 등록으로 시계탑 상가거리는 앞으로 특성화 시장 육성(첫걸음기반조성, 컨설팅, 문화관광형시장), 공동 마케팅, 시설 개선 등에 대한 정부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온누리상품권도 취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서귀포시에 등록된 상점가 상인회는 모두 3곳입니다.
(△정방동상가번영회 △중정로상가번영회 △모슬포 시계탑 상인회)

서귀포시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로 소상공인과 상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모슬포 시계탑 상인회 역할이 클 수 밖에 없으며 앞으로 우리 시에서도 상인회와 협력하여 시계탑 주변 골목상권 육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주연합방송 jjyh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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