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주시청 주변 ‘성매매 예방’ 민‧관 합동 캠페인 전개

기사작성 : 2019.09.18 (수) 06:59:50

제주시는 지난 16일 오후 9시부터 제주시청 일대 숙박업소와 유흥업소를 방문하여 성매매 예방과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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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는 제주도·제주시 관계 공무원과 이도2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강승보), 제주동부경찰서,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인 제주현장상담 센터“해냄”, 여성긴급전화 1366 등 25여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성매매 알선, 성매매 장소 제공, 성 구매자 모집 행위를 한 사람에게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 진다는 내용을 홍보했다.


또한 제주시에서는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활용하여 유흥업소 및 숙박업소 화장실에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유무를 확인했다.


길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성매매 예방과 몰래카메라 등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상담·신고 요령 홍보물을 배부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시 성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매매 예방 캠페인을 전개 하겠다.”고 말했다.
여성가족과 가족지원팀장 ☎ 728-2851


제주연합방송 jjyh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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