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집, 공유지 등 주변에 방치된 폐슬레이트 수거 처리

기사작성 : 2019.09.18 (수) 06:54:33

제주시는 공유지에 방치되어 있거나 태풍 피해로 파손되어 보관중인 폐슬레이트를 수거하여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붕슬레이트는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건축자재로 노후화된 슬레이트에서 비산되는 석면을 흡입할 경우 석면폐증, 폐암, 악성중피종 등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지정폐기물로 분류되어 있다.
접수기간은 오는 9월 27일까지이며, 폐기물 방치장소와 처리량, 사진 등을 첨부한 조사표를 작성하여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고 접수를 하면 된다. 제주시는 사업신청이 완료되면 우선순위에 따라 수거대상을 확정하고, 수집운반업자 및 처리업자를 선정하여 10월중으로 처리할 계획이다.
환경지도과 사업장폐기물팀장 ☎ 728-3171

SMI20190917_544d60d96fd348e2af986271d212894f.jpg


제주연합방송 jjyhnews@daum.net

[제주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제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기사목록

기사 댓글

! 욕설 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됩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인물기사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