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창구 운영 결과

기사작성 : 2019.09.17 (화) 04:11:12

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지난 8월 19일(월)부터 9월 11(수)일까지 시와 읍면동에 「추석맞이 사랑 나눔 지원창구」를 운영하여 기관과 기업, 단체, 개인 및 익명의 독지가들로부터 272,865천원 상당의 물품과 현금을 접수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 3,532가구와 사회복지시설 42개소에 전달하고 위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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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난 3년간 추석 명절 이웃돕기 창구 운영 결과 중 가장 많은 금액으로 전년 추석명절 대비 약 3,410만원 증가(14%)한 것으로써,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사랑의 나눔에 노력을 펼친 결과이다.
 
특히 이번 추석명절에는 서귀포시 곳곳에서 따뜻한 소식이 들려왔다.
 
8월 23일(금),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바농사랑 동아리(회장 이명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만든 가방 80점(400만원 상당)을 저소득 어르신들께 전달했고, 30일(금)에는 서귀포교회에서 서귀포시내 주민센터(송산,정방,중앙,천지,동홍,서홍동)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600만원 상당의 생필품(세제, 참기름, 식용유 등) 120세트를 기부했다.
 
또한, 서홍동주민센터에는 익명의 독지가로부터 쌀 10kg 100포대(350만원 상당) 기부가 있었다.‘또, 추석명절이 와수다. 노고록허게 명절 보냅써'라는 메모가 남겨진 쌀 100포대는 서홍동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이 되고 있다.
 
또한 서귀포시 공직자들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서귀포시 전역이 온정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녹색환경과에서는 2018년 상반기분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 미수령분 680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서귀포시 기초생활수급자 중 다자녀가구 65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하기도 하였다.
 
서귀포시에서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복지지원창구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하여 지역자원을 발굴하고 민간자원을 연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주연합방송 jjyh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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